본문 바로가기

오노 사토시

2016년 일드 2분기 베스트 2016년 2분기 일드 베스트 이번 분기도 꽤 재밌는 작품이 많았던 듯. 멋진 변호사물이 2개, 시선을 잡아끄는 막장 에로물이 3개 정도 포진.... 2분기 내내 다음회를 기대하는 즐거움이 컸음. 베스트원을 뽑는게 좀 고민이었으나,,,역시 러브코메디로 !!! 올해는 아라시들이 주연했던 들마가 좋았음... 이번 분기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 싸움(けんか)" 이 아닐런지 오노군이 사랑을 쟁취하기까지 그녀와 벌인 싸움, 후지키나오히토와 나카타니 미키의 침튀기는 언쟁, 다케노우치와 마츠유키의 신경전, 아우어하우스에서 마나짱과 앨리스의 말싸움, 위험한 아내에서의 모치츠키 부부의 죽음까지 불사하는 싸움 등등.... 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자수성가해 호텔사장이 된 사메지마(오노사토시) 돈과 지위를 꿰찼지.. 더보기
최근 본 일드 추천(2012년 1~3분기) 1. 최고의 인생을 마감하는 방법-앤딩플래너 일드를 보면 정말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나온다. 이번엔....장의사...헐~ 그래선지 첫회부터 등장한 일본의 영구차!! 근데 일본의 영구차는 흰국화로 장식된 우리나라와는 달리 차지붕에 온통 황금룡의 장식이 되어있는 엄청 화려한 리무진이었다!!! 일본지인에게 정말 저런 장례식 차를 쓰냐고 물었더니,,,,그리 일반적인건 아닌것 같았다. 자긴 본적없다는 대답...ㅋㅋㅋ 자긴 일본사람이라 오히려 한국의 장례식(삼베옷입고 유교식으로 하는)이 무척 궁금하단다..ㅋㅋㅋ 우리나라도 최근 상조회사가 많이 생긴것 같긴한데.....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일본의 장례식과정을 엿볼수있어서 새로웠다..... 또하나... 남주인공이 술취한 여주인공을 보통 업어서 데려다 주던 장면이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