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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소타

2016년 일드 2분기 베스트 2016년 2분기 일드 베스트 이번 분기도 꽤 재밌는 작품이 많았던 듯. 멋진 변호사물이 2개, 시선을 잡아끄는 막장 에로물이 3개 정도 포진.... 2분기 내내 다음회를 기대하는 즐거움이 컸음. 베스트원을 뽑는게 좀 고민이었으나,,,역시 러브코메디로 !!! 올해는 아라시들이 주연했던 들마가 좋았음... 이번 분기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 싸움(けんか)" 이 아닐런지 오노군이 사랑을 쟁취하기까지 그녀와 벌인 싸움, 후지키나오히토와 나카타니 미키의 침튀기는 언쟁, 다케노우치와 마츠유키의 신경전, 아우어하우스에서 마나짱과 앨리스의 말싸움, 위험한 아내에서의 모치츠키 부부의 죽음까지 불사하는 싸움 등등.... 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자수성가해 호텔사장이 된 사메지마(오노사토시) 돈과 지위를 꿰찼지.. 더보기
2015년2분기~3분기 일드 베스트 화려하고 볼것많던 2분기에 이어 3분기는 일드팬으로썬 정말 보리고개같았음......ㅜㅜ 4분기를 기대해본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3분기 들마중 "하나사키마이"는 작년에 이은 시리즈2인데 본국에선 청률이가 높은듯하나, 첫화를 보고 전작과 달라진게 없는 그 식상함에 실망. "탐정의 탐정" 또한 기타가와 게이코의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에 적응이 안되는 관계로 패스. ^^;; 아침드라마 "마레" 또한 끌어당기는 재미는 있으나, 회가 거듭될수록 단 케익을 오래 못먹듯 질리는 느낌과...가난한 마레가 단벌인 옷을 꿰매 기운것같은 스티치가 들어간 옷을 입은 장면을 보자니,(솔까, 아무리 가난해도 현실적으로 요새 저렇게 기워입는 사람이 있나? ^^;) 일드 특유의 과도한 만화적 오바에 질려 완주포기. 3분기 "곤조 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