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나왔다는데 뭐지....이 팔십년대 분위기는? ㅋㅋㅋㅋ
잔잔한 기타반주에 중저음 남성의 푸근한 노래소리......
만화인지 드라마인지 분간도 안되고 리얼리티 제로인 요즈음의 일본드라마보다는
확실히 사람냄새나고 좋구나.
도시 뒷골목에서 꿈을 쫒아 살아가는 민초들이 심야의 작은 식당에서 자기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스토리라 그런가 뭔가 슬프기도 하고.
저 신쥬쿠거리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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