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뚜벅이 여행 1
폭염속에서 휴가를 ^^;;; 오키나와 뚜벅이 여행 1. 슈리성(首里城) , 오키나와 현립 미술관, 국제거리, 마키시공설시장(牧志公設市場) 일본열도를 천천히 훓어가고 있는 가운데... 큐슈, 혼슈, 홋카이도에 이어서 이번 여행지는 오키나와!! . 명절휴가는 시댁에 헌납한 직딩아줌마의 긴 휴가는 여름휴가뿐.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없는 한여름 폭염속에서 한국보다 더 더운 이글이글한 태양의 아열대 오키나와로 떠났다. 피치항공, 토요코인호텔 3박4일, 점보1일투어 기본경비는 360,000원 정도. 저녁 늦게 나하시내 도착, 오모로마치역 메인플레이스 와후테이(和風亭)에서 저녁식사...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자리는 금방, 음식도 금방 금방 나옴. 현지인이 많은듯. 친구가 쏜다길래 광주리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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